싱그러운 새벽공기를 맞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제의 하루가 그랬듯이 오늘도 열정의 하루가 될 겁니다.
귀농한지 10여년 처음에는 안개 속을 헤매는 초보 농부로 살았지만
아침안개에서 벗어나듯 이제 온라인을 통해 넓은 세상과 소통하려 합니다.
남들처럼 최고의 농부를 꿈꾸기보다 매순간 최선의 노력과 열정으로 어디에도 부끄럽지 않은 농산물 생산을 이루는 농부가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